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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해남 반값 여행’ 이틀 만에 완판 인기
2026-04-30 09:42 사회
사진출처 : 전남 해남군청
전남 해남군은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땅끝해남 반값여행'이 이틀 만에 모두 조기 소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땅끝 해남 반값 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관광객이 해남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입니다.
개인은 5만 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신청이 가능하고,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팀은 20만 원까지입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 1차분 사업은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해 어제까지 총 2천200팀이 신청하면서 조기 마감됐습니다.
해남군은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해남공룡대축제 기간에 맞춰 여행 비용을 줄이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신청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 2차 접수는 5월 26일, 3차는 6월 29일에 각각 진행될 계획입니다.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