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 전 대통령 AI미래기획수석 (어제)]
딸기는 큰 거죠, 많이 파십시오.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다른 장면을 보면 손을 쓱쓱 문지르기도 하고요.
비슷한 행동을 여러 번 했는데 국민의힘은 주민 무시하는 처사라며 공세 퍼부었습니다.
[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 (오늘,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악수하자마자 손을 털어버리는. 진짜 끔찍한 장면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거. 선거를 치러본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그게 충격인지 알 거예요. 기본이 갖추어지지 않은 사람을 그냥 이재명 대통령의 픽으로 이렇게 내려보내는 건 저는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오만해 보인다는 거예요.
하 전 수석의 상대인 한동훈 전 대표는 북구 시민들을 무시해도 대세에 지장 없다는 것이냐고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하 전 수석, 수백 명, 천 명 가까이 되는 분들과 악수는 처음 해봤다며 손이 저려서 무의식적으로 그랬다는 건데요.
[하정우 /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천 명 가까이 되는 분들과 악수 처음 해봐. 손이 저려서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
오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감을 표시하면서도 현실 정치의 네거티브라는 게 이렇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