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충남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 경로행사를 방문,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더불어민주당 제공)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중기 민주당 경상북도지사 후보를 만나 "경북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지원하겠다"며 "승리의 깃발을 이곳(경북)에 꽂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소재 오중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런 내용의 축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오중기 후보는 민주당의 아픈 손가락"이라며 "오 후보가 (경북에서) 6전7기, 쓰러지고 쓰러져도 또 일어났듯이 언젠간 우리가 더불어민주당 승리의 깃발을 이곳에 꽂아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가 김부겸 후보님 개소식 때 대구의 선거는 김부겸의 얼굴로 치르겠다고 했는데 경북에서도 오중기 후보가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