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은 쉬는데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에 미사일 ‘펑펑’…주말 사이 120곳 타격 [현장영상]

2026-05-03 16:47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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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주말 동안 레바논 남부에서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IDF)은 3일(현지시각) 주말 사이 수십 차례 공습을 실시해 약 120개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군사 용도로 사용되던 건물 약 70곳과 헤즈볼라 관련 기반시설 약 50곳이 파괴됐으며, 작전 과정에서 다수의 무장대원도 제거됐습니다.

특히 이스라엘군은 현장 병력의 유도에 따라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발사 준비를 마친 발사대를 정밀 타격해 파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휴전 합의를 다시 위반하고 있다”며 “자국민과 병력을 보호하기 위해 위협에 대응하는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