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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의 이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이란 대통령과 2시간 반 대화
2026-05-08 18:34 국제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 이란 국영방송 캡처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2시간 반 동안 면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7일(현지시각) 산업계 대표들과의 회의에서 “우리의 최고지도자를 만나 친밀한 분위기에서 2시간 반 동안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그는 인간적이고 진솔한 태도로 나를 대했다”고 전했습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모즈타바를 만났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두 사람의 만남이 언제 어디서 이뤄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타스님 통신은 “두 사람의 만남이 굉장히 최근에 성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모즈타바는 지난 3월 8일 이란의 3대 최고지도자로 선출됐지만 지금까지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