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우, 9∼11일 휴전…포로 1천명씩 교환”

2026-05-09 08:25   국제

 사진=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오는9일부터 11일까지 휴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8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서 사흘간의 휴전(5월 9일, 10일, 11일)이 이뤄질 것임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휴전 기간 모든 군사적 활동이 중단되며, 양국에서 1천명의 포로를 교환하는 것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요청은 내가 직접 한 것"이라며 "매우 길고 치명적이며 치열하게 싸운 전쟁 종식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