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의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오늘 밤"까지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AF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앞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으로부터 "오늘 밤쯤 서한을 받을 예정"이라며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6일 미국과 이란이 14개 항목을 담은 1쪽짜리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HMM 나무호의 폭발·화재 사고가 이란에 의해 공격당했다고 했는데 이란은 부인했다는 취지로 묻자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앞서 그는 지난 4일 이란이 HMM 나무호를 공격했다며 "이제 한국이 '프로젝트 프리덤(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이동)'에 참여할 때가 됐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란 외교부와 주한이란대사관은 "해당 화재는 이란과 무관하다"고 반박했고, 우리 정부 역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AF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앞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으로부터 "오늘 밤쯤 서한을 받을 예정"이라며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6일 미국과 이란이 14개 항목을 담은 1쪽짜리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HMM 나무호의 폭발·화재 사고가 이란에 의해 공격당했다고 했는데 이란은 부인했다는 취지로 묻자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앞서 그는 지난 4일 이란이 HMM 나무호를 공격했다며 "이제 한국이 '프로젝트 프리덤(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이동)'에 참여할 때가 됐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란 외교부와 주한이란대사관은 "해당 화재는 이란과 무관하다"고 반박했고, 우리 정부 역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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