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8일) 서울 송파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도중 계엄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 뉴스를 보면서 다시 한번 살이 떨리며 경악했다"며 종합특검이 현장검증에 나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 속 연평도 격리 장소를 거론했는데요.
정 대표는 "만약 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혹시 그곳에 갇히지 않았을까. 꽃게밥이 되지 않았겠느냐는 살 떨리는 악몽 같은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고 말하다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옆에 있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정 대표의 등을 토닥였고, 정 후보가 손수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 뉴스를 보면서 다시 한번 살이 떨리며 경악했다"며 종합특검이 현장검증에 나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 속 연평도 격리 장소를 거론했는데요.
정 대표는 "만약 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혹시 그곳에 갇히지 않았을까. 꽃게밥이 되지 않았겠느냐는 살 떨리는 악몽 같은 기억이 다시 떠올랐다"고 말하다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옆에 있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정 대표의 등을 토닥였고, 정 후보가 손수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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