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경기 고양시 CHA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10명 중 4명 이상은 출산 의향이 있었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7일 제5차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성인 2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결혼에 대한 긍정 인식은 76.4%, 미혼남녀의 결혼 긍정인식은 65.7%입니다.
각각 지난해 8월 4차 조사 대비 1.9%포인트(p), 3.1%p 증가했습니다.
미혼남녀 대상 결혼 의향 조사에서는 67.4%가 결혼 의향이 있다고 답해 4차 조사 대비 2.9%p 상승했습니다.
20대 여성의 경우 65.2%, 30대 여성의 경우 55.4%가 결혼을 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자녀 필요성에 대해서는 71.6%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미혼남녀는 62.6%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미혼남녀의 출산의향은 40.7%로 2024년 3월 첫 조사 29.5%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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