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나무호. 사진=뉴스1(한국선급 제공)
예인 작업은 6일(한국시간) 오후 늦은 시간부터 시작될 예정이라, 나무호는 7일 밤이나 8일 새벽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도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나무호는 기관실 화재로 전력이 차단돼 자력 이동이 불가능합니다.
나무호 선체에 구멍이 나거나 침수 피해가 없는 만큼 예인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인선 확보는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3일 만으로, 그동안 HMM은 예인선 섭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나무호가 두바이 항구에 도착하면 사고 원인 조사가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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