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1일 백악관 경내에서 취재진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출처: AP/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어제 본인의 SNS에 "이란은 선박 이동과 관련된 '해방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 화물선 등 무관한 국가들을 상대로 몇 차례 공격을 가했다"고 썼습니다.
한국 정부가 한국 시각 어제 저녁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사 운용 선박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 밝혔는데, 트럼프가 이란의 공격이 원인이었다고 전한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한국이 이 작전에 동참할 때가 된 것일지도 모른다"며 "한국 선박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해협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피해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는 "우리는 이란의 소형 보트 7척을 격추했는데, 그들이 말하는 이른바 '고속' 보트들로 이란이 가진 전부"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이 내일 아침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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