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한 모습. 뉴시스
특검팀은 4일 김 여사의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5-2부(신종오 성언주 원익선 고법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30일에는 김 여사 측도 상고장을 냈습니다.
앞서 지난달 28일 2심은 김 여사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2심의 형량은 1심(징역 1년 8개월)과 비교해 2배가 넘지만 특검이 구형한 징역 15년에는 미치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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