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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와 사귀더니 센터 꿰차” 前 걸그룹 멤버 ‘K팝 슈가대디’ 폭로 [자막뉴스]

2026-05-04 11:06 사회

걸그룹 아리아즈 출신 효경이 K팝 산업 내에 이른바 '슈가대디'가 존재한다고 주장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효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K팝에 슈가대디가 있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있다"며 과거 활동 당시 한 회사 소속 멤버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회사 CEO와 교제했고 이후 실력이 뛰어나지 않았음에도 가장 많은 파트와 센터 자리를 받았다고 폭로했는데요.

이어 효경은 연습생에서 탈락한 지인이 회사 고위 관계자의 연락을 받고 술자리에서 불쾌한 상황을 겪은 뒤 아이돌을 포기했다며 "누군가의 꿈을 이용하는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파장이 커지자 효경은 추가 영상을 올려 자신이 언급한 내용은 전 소속사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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