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출처=뉴시스)
채널A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김두겸 울산시장 후보,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5명이 모레(6일) 오전 울산에서 모여 특검법 저지 연석회의를 엽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와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후보가 오늘(4일) 오전 11시 반 국회에서 모여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별법 저지를 위한 범야권 수도권단체장 긴급 면담'을 진행하는 데 이어 국민의힘 영남권 후보들도 공동 대응을 하는 겁니다.
영남권 시도지사 후보 연석회의는 박형준 후보 주도로 소집된 걸로 알려졌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 SNS에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이 이재명의 나라냐, 국민의 나라냐 갈림길에 서 있다"며 "특검에게 대통령 공소취소권을 주는 것은 이전의 방탄 입법과 차원이 다르다"고 비판했습니다.
후보들은 연석회의를 통해 특검법 비판 메시지를 낸 뒤 대응책을 마련하고, 영남권 선거 전략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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