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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한 주만에 지원 대상자 76% 신청

2026-05-04 18:53 사회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이 시작된 지난 달 27일 세종시 조치원읍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시민들 모습 (사진 출처: 뉴시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지 일주일 동안 취약계층 대상자의 76%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까지 누적 지급액은 1조 4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어젯밤 12시 기준 고유가 지원금 신청자는 246만 659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27일 지급개시 이후 1차 지급 대상자 322만 7785명 중 76.4%가 신청을 했습니다. 지급액은 총 1조 4013억원으로 1인당 평균 지급액은 약 56만 8천 원입니다.

지역별 신청률은 전남이 80.9%로 가장 높았습니다. 부산과 광주가 80.1%, 서울과 울산이 79%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107만 6,418명으로 전체의 43.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선불카드는 81만4481명(33.0%),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은 50만8490명(20.6%), 지류형은 6만7207명(2.7%)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8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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