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외국 선박들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에 앞서 미 중부 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전개 중인 전략 자산들 점검에 나섰습니다.
3~4일 미 중부사령부는 SNS에 브래드 쿠퍼 사령관이 해당 지역 해역을 순찰 중인 유도미사일 구축함 밀리어스함(USS Milius, DDG 69)을 방문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함정에 머무는 동안 그는 장병들과 소통하고 함내 방송(1MC)을 통해 현재 수행 중인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근접 항공 지원 및 지상전에 투입되는 A-10 전투기의 점검도 실시, 유사시 출격 대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일(현지시각)에는 쿠퍼 사령관이 지상전에 투입될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USS Tripoli, LHA 7)을 방문했다며 관련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재까지 총 49척의 상선이 봉쇄 조치 준수를 위해 항로를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를 통해 "전 세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자국 선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에 도움을 요청했다"며 "최선을 다해 선박과 선원들을 호르무즈 해협에서 탈출시킬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로젝트 프리덤(해방 프로젝트)’라고 명명한 이번 작전은 중동 시간 기준 4일 오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3~4일 미 중부사령부는 SNS에 브래드 쿠퍼 사령관이 해당 지역 해역을 순찰 중인 유도미사일 구축함 밀리어스함(USS Milius, DDG 69)을 방문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함정에 머무는 동안 그는 장병들과 소통하고 함내 방송(1MC)을 통해 현재 수행 중인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근접 항공 지원 및 지상전에 투입되는 A-10 전투기의 점검도 실시, 유사시 출격 대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일(현지시각)에는 쿠퍼 사령관이 지상전에 투입될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USS Tripoli, LHA 7)을 방문했다며 관련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재까지 총 49척의 상선이 봉쇄 조치 준수를 위해 항로를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SNS를 통해 "전 세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자국 선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에 도움을 요청했다"며 "최선을 다해 선박과 선원들을 호르무즈 해협에서 탈출시킬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로젝트 프리덤(해방 프로젝트)’라고 명명한 이번 작전은 중동 시간 기준 4일 오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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