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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동남풍 부나?…수도권은 아직

2026-05-06 | 5157 회 [앵커]
지방선거 한 달도 안 남았습니다.

야권에선 동남풍이 불고 있다.

부산, 대구 영남부터 올라오고 있다고 주장하는데요.

실제로 있을까요?

있다면 위력은 어느 정도 일까요?

이준성 기자가, 여론을 보여드립니다.

[기자]
영남에서 보수 결집의 동남풍 부는 걸까요.

이 동남풍은 수도권까지 닿았을까요?

대구시장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45.9%대 42.4%,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접전입니다. 

14% 포인트 차이였던 보름 전 가상 양자 대결과 비교하면 좁혀지는 흐름입니다. 

부산시장 여론조사, 전재수, 박형준 후보 격차가 6.2%p였습니다.

한 달 전 여러 기관들 조사 흐름은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었죠.

반면 서울시장 격차는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 41%, 오세훈 후보 34%, 오차범위 내 접전이던 두 달 전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이재묵 /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후보가 정해졌으니까 이제는 진영 간 대결 구도로 갈 거 아니에요? 대구 부산은 원래는 전통적으로는 국민의힘 텃밭 아니에요. 위기 얘기 많이 하니까 더 결집하지 않을까요.”

여론보다, 이준성입니다.

영상취재 : 박찬기
영상편집 : 김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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