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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영국 이어 캐나다도 추월…세계 7위

2026-05-07 14:10 경제

 코스피가 7384.56으로 사상 최대치 마감한 6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의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캐나다를 제치고 세계 7위 주식시장에 올라섰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코스피 시가총액이 올해 들어 71% 급증한 4조 5900억 달러를 기록하며 캐나다 증시를 추월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캐나다 증시 시가총액은 7% 증가한 4조 5천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27일 영국을 추월해 세계 8위에 오른 지 열흘 만에 캐나다마저 제쳤습니다.

이번 상승은 글로벌 자금이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코스피 시가총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 방향성을 좌우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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