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6일 백악관에서 열린 군 장병들을 위한 어머니의 날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6일 미국 공영매체 PBS 인터뷰에서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다음 주 중국으로 떠나기 전 끝이 날 것이냐’는 질문에는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하지만 이전에도 그들과 (협상할 때) 그런 느낌이 들었던 적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 봐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합의안에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을 미국으로 반출하고, 이란의 지하 핵시설 가동을 중단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군사 행동 재개 가능성도 언급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오랫동안 신뢰 구축 차원에서 (핵 관련 조치들을) 이행하게 될 것"이라며 "합의 성사 시 대이란 제재 등이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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