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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안 묶였어”…다급한 비명 뒤 추락사

2026-05-06 19:46 국제

[앵커]
중국에서 폭포 점프 체험을 하던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여성은 줄이 묶이지 않았다고 외쳤지만, 사고를 막지 못했습니다.

김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아찔한 절벽 사이에서 로프에 몸을 매달고 점프를 하는 익스트림 스포츠.

한 여성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난간 밖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 다급하게 문제가 있다며 소리를 지릅니다.

[현장음]
"제대로 안 묶였어, 잘 묶이지 않았다고!"

그리고는 줄이 끊어지며 추락하고 맙니다.

지난 3일 중국의 쓰촨성 화잉시에서 폭포 점프 체험을 하던 여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당국이 원인 규명에 나선 가운데 공원은 사고조사와 정비를 위해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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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한 대가 전동 바이크를 탄 어린이를 맹렬하게 추격합니다.

인도까지 넘나들면서 위협적으로 차를 모는 운전자. 

지난달 28일 미국 워싱턴주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으로 미성년자를 들이받으려 한 혐의 등으로 50대 여성이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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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랑 대치하던 남성, 갑자기 허리춤에서 장검을 꺼내 듭니다. 

경찰은 지체없이 테이저건으로 제압합니다. 

지난달 26일 브라질 상파울로 공항에서 벌어진 일로, 테이저건을 맞은 흉기난동범은 응급 의료 시설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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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차도에서 자그마한 강아지가 여성에게로 다가옵니다.

이 여성, 강아지를 향해 발길질을 하더니, 축 늘어진 강아지를 들어 멀리 던져버립니다. 

지난달 30일 미 플로리다에서 동물 학대를 한 여성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을 중대한 동물 학대 혐의 6건으로 즉각 체포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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