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8일 남은 재보궐 선거 최대 변수는 단일화죠.
부산 북갑의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 보수진영에서 단일화 여론은 높아지고 있는데, 현재로선 힘겨루기 양상입니다.
한날한시 선거사무소 문을 엽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북갑에서 맞붙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 측 모두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본인들이 짜치기(쪼들리기) 때문에 자꾸 단일화다, 무공천해라, 연대론이다. 제가 볼 때는 '야, 역시 강남 스타일이구나' 부산 사나이들은 절대 그렇게 안 하죠."
[배현진 / 국민의힘 의원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한동훈 후보도 저희가 지금까지 이야기를 나눠본 바로 (단일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본인의 경쟁력이 어디까지인지 스스로 시험해야 하는 때이기 때문에"
두 후보 모두 오는 10일 2시,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엽니다.
박 후보는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 한 후보는 친한계 의원들의 대거 참석이 예상되면서 세대결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나 부산 지역에선 시간이 갈수록 단일화 압박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부산 북갑에 거주하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64%가 보수 후보 단일화에 손을 들었습니다.
한 부산 지역 의원은 "이기는 선거 하려면 단일화가 답"이라고 했고, 또 다른 부산 의원도 "정부여당을 견제하려면 최대한 빨리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단일화를 주장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김현승
영상편집 : 김지균
28일 남은 재보궐 선거 최대 변수는 단일화죠.
부산 북갑의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 보수진영에서 단일화 여론은 높아지고 있는데, 현재로선 힘겨루기 양상입니다.
한날한시 선거사무소 문을 엽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북갑에서 맞붙는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 측 모두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
"본인들이 짜치기(쪼들리기) 때문에 자꾸 단일화다, 무공천해라, 연대론이다. 제가 볼 때는 '야, 역시 강남 스타일이구나' 부산 사나이들은 절대 그렇게 안 하죠."
[배현진 / 국민의힘 의원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한동훈 후보도 저희가 지금까지 이야기를 나눠본 바로 (단일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본인의 경쟁력이 어디까지인지 스스로 시험해야 하는 때이기 때문에"
두 후보 모두 오는 10일 2시, 같은 날 같은 시각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엽니다.
박 후보는 장동혁 대표 등 당 지도부, 한 후보는 친한계 의원들의 대거 참석이 예상되면서 세대결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나 부산 지역에선 시간이 갈수록 단일화 압박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부산 북갑에 거주하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64%가 보수 후보 단일화에 손을 들었습니다.
한 부산 지역 의원은 "이기는 선거 하려면 단일화가 답"이라고 했고, 또 다른 부산 의원도 "정부여당을 견제하려면 최대한 빨리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단일화를 주장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김현승
영상편집 : 김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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