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충전기 (사진 출처: 뉴시스)
요금 할인은 서울시를 비롯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등이 설치한 공용 급속충전기 1419기가 대상으로, 할인 시간은 봄철(3~5월)과 가을철(9~10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입니다. 월 4회 해당 시간대에 충전할 경우 한 달에 약 15% 정도 충전비가 절감될 수 있다는 게 시의 설명입니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자체 운영 충전기의 경우에도 같은 시간대 충전하면 킬로와트시(kWh)당 약 40.1원~48.6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적용 방식은 각 주택단지 관리 규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 요금 인하에는 '에버온' 등 일부 민간 충전사업자도 동참합니다. 서울시는 "향후 더 많은 민간 보조사업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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