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 장관들이 가정의달을 맞아 직원들에게 의미가 담긴 선물을 보내거나, 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등 잇따라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오늘(7일) 직원 부모님들을 자녀의 직장으로 초청했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 오후 세종청사에서 재경부 직원들의 부모님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한 겁니다. 구 부총리 명의의 감사패와 카네이션도 함께 전달됐습니다.
가족 25팀이 참석했는데, 재경부 직원들은 부모님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화합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도 다음주 직원들의 가족을 초청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송미령 장관 명의로 새내기 직원 7명의 가정에 꽃바구니를 보냈습니다.
1년 동안 수습 기간을 마치고 오늘자로 정규 임용된 직원들 부모님에게 감사의 의미로 카네이션과 편지를 전달한 겁니다.
한 직원의 부모님은 꽃바구니를 받기 위해 연차도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 장관은 SNS에 "부모님의 사랑과, 많은 사람들의 응원에 힘입어 훌륭한 공무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정부 관계자는 "권위주의적 모습보다, 직원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소통 방식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오늘(7일) 직원 부모님들을 자녀의 직장으로 초청했습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 오후 세종청사에서 재경부 직원들의 부모님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한 겁니다. 구 부총리 명의의 감사패와 카네이션도 함께 전달됐습니다.
가족 25팀이 참석했는데, 재경부 직원들은 부모님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화합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도 다음주 직원들의 가족을 초청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송미령 장관 명의로 새내기 직원 7명의 가정에 꽃바구니를 보냈습니다.
1년 동안 수습 기간을 마치고 오늘자로 정규 임용된 직원들 부모님에게 감사의 의미로 카네이션과 편지를 전달한 겁니다.
한 직원의 부모님은 꽃바구니를 받기 위해 연차도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 장관은 SNS에 "부모님의 사랑과, 많은 사람들의 응원에 힘입어 훌륭한 공무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정부 관계자는 "권위주의적 모습보다, 직원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소통 방식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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