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특란 30구 1판 가격은 어제(7일) 기준 7226원을 기록했습니다. 평년 6754원과 비교하면 약 6.9% 오른 셈입니다.
계속되는 계란 가격 상승에 정부는 앞서 지난달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주도로는 처음으로 태국산 계란 224만 개를 도입했고 미국산 계란도 이 달 안에 224만 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계란 값 안정화를 위해선 더 많은 물량이 필요하다고 보고 미국 또는 태국산 계란 224만 개를 추가로 투입하기로 한 겁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가격 안정을 위해 태국산이든 미국산이든 물량이 먼저 확보되는 쪽으로 들여올 예정"이라며 "7월이 지나면 계란값이 안정세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