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방선거 26일 앞두고, 대구가 떡 붙었습니다.
최근 발표된 3번의 조사 모두 김부겸 추경호 두 후보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선거전은 더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최승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 김부겸 40% 국민의힘 추경호 41%.
어제 발표된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두 후보 사이 격차 1%포인트.
지난 4일 발표된 조사에서도 김부겸 41% 추경호 36%, 같은 날 발표된 조사에서 김부겸 45.9% 추경호 42.4%,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이렇게 좁혀진 격차에 김 후보, 배식봉사와 간담회 등 오늘만 6개 일정 소화했습니다.
인물론으로 승부하겠다는 겁니다.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지율 일희일비 할 건 아닙니다. 처음부터 예상했던 거고요. 계속 대구 시민들한테 호소하겠습니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보수결집 심리를 건드리지 않게 최대한 낮은 자세로 호소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추 후보는 경선 결과에 반발해온 주호영 의원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주호영 / 국민의힘 대구 총괄선대위원장]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우리 대구가 지금 유례없이 치열한 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공소취소 법안 이슈로 보수 결집이 시작됐다며 이젠 경선으로 흩어졌던 보수 표심을 하나로 묶겠다는 전략입니다.
[추경호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금 여전히 우리는 갈 길이 멀다. 그래서 더 긴장해서 더 치열하게 민심에 다가가서… 보수의 심장 반드시 지킴으로써 자유민주주의 체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 (호소하겠습니.)"
인물론이냐, 보수 결집이냐 남은 26일간 대구 표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영상취재: 김건영 한일웅
영상편집: 박형기
지방선거 26일 앞두고, 대구가 떡 붙었습니다.
최근 발표된 3번의 조사 모두 김부겸 추경호 두 후보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선거전은 더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최승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 김부겸 40% 국민의힘 추경호 41%.
어제 발표된 대구시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두 후보 사이 격차 1%포인트.
지난 4일 발표된 조사에서도 김부겸 41% 추경호 36%, 같은 날 발표된 조사에서 김부겸 45.9% 추경호 42.4%,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이렇게 좁혀진 격차에 김 후보, 배식봉사와 간담회 등 오늘만 6개 일정 소화했습니다.
인물론으로 승부하겠다는 겁니다.
[김부겸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지율 일희일비 할 건 아닙니다. 처음부터 예상했던 거고요. 계속 대구 시민들한테 호소하겠습니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보수결집 심리를 건드리지 않게 최대한 낮은 자세로 호소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추 후보는 경선 결과에 반발해온 주호영 의원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주호영 / 국민의힘 대구 총괄선대위원장]
"보수의 심장이라 불리는 우리 대구가 지금 유례없이 치열한 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공소취소 법안 이슈로 보수 결집이 시작됐다며 이젠 경선으로 흩어졌던 보수 표심을 하나로 묶겠다는 전략입니다.
[추경호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금 여전히 우리는 갈 길이 멀다. 그래서 더 긴장해서 더 치열하게 민심에 다가가서… 보수의 심장 반드시 지킴으로써 자유민주주의 체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 (호소하겠습니.)"
인물론이냐, 보수 결집이냐 남은 26일간 대구 표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영상취재: 김건영 한일웅
영상편집: 박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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