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퇴근길 지하철 몇 분 빨리 타려다 모두에게 민폐끼친 승객이 논란입니다.
닫히는 문 사이로 우산을 밀어넣어 억지로 타려 한 건데요.
기관사도 그냥 넘기지 않았습니다.
결국 어떻게 됐을까요.
정서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닫힌 지하철 출입문 사이로 비닐 우산이 끼여있습니다.
승강장에서 우산을 쥔 남성이 손으로 문을 열려고 시도합니다.
문이 잠깐 열린 사이 우산을 그대로 밀어넣고 열차에 올라타려다 실패합니다.
한 번 더 문이 열리고 나서야 우산을 빼고 탑승을 포기합니다.
어제 오후 '지하철 빌런'이라며 SNS 상에 올라와 화제가 된 영상입니다.
댓글엔 "내가 기관사여도 안 태워준다", "좋은 마음으로 다시 열면 다음에 뛰어오는 사람이 또 낀다" 등 무리한 승차 시도를 비판하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당시 열차가 2분 가량 지연됐다며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무리하게 탑승을 하시는 경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열차를 이용할 때 마음의 여유를 갖고."
닫히는 지하철 문에 무리하게 물건이나 몸을 끼워넣으면, 열차 고장이나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전동차 출입문 관련 사고는 연평균 200건 가까이 발생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영상기자: 양지원
편집기자: 석동은
퇴근길 지하철 몇 분 빨리 타려다 모두에게 민폐끼친 승객이 논란입니다.
닫히는 문 사이로 우산을 밀어넣어 억지로 타려 한 건데요.
기관사도 그냥 넘기지 않았습니다.
결국 어떻게 됐을까요.
정서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닫힌 지하철 출입문 사이로 비닐 우산이 끼여있습니다.
승강장에서 우산을 쥔 남성이 손으로 문을 열려고 시도합니다.
문이 잠깐 열린 사이 우산을 그대로 밀어넣고 열차에 올라타려다 실패합니다.
한 번 더 문이 열리고 나서야 우산을 빼고 탑승을 포기합니다.
어제 오후 '지하철 빌런'이라며 SNS 상에 올라와 화제가 된 영상입니다.
댓글엔 "내가 기관사여도 안 태워준다", "좋은 마음으로 다시 열면 다음에 뛰어오는 사람이 또 낀다" 등 무리한 승차 시도를 비판하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당시 열차가 2분 가량 지연됐다며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무리하게 탑승을 하시는 경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열차를 이용할 때 마음의 여유를 갖고."
닫히는 지하철 문에 무리하게 물건이나 몸을 끼워넣으면, 열차 고장이나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전동차 출입문 관련 사고는 연평균 200건 가까이 발생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영상기자: 양지원
편집기자: 석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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