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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안 넣으실 겁니까?!” 현직 교사, 교육부 장관 앞 ‘울분’ [현장영상]
2026-05-10 10:49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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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체험학습 안전사고를 둘러싼 논란 속에 지난 7일 교육부가 개최한 간담회에서 현직 교사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강석조 초등교사 노조위원장은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한 사고에 대한 교사의 형사 민사책임을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법적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는데요.
이어 "교육활동의 범위를 벗어난 과도한 민원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할 제도적, 법적 장치를 마련해달라"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게 "민원을 막아줄 수 있느냐"고 따졌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을 향해서도 "민원 안 넣을 것이냐"고 물었는데요.
강 위원장은 "현장학습은 필수가 아니라 교사가 학생들과 경험하기 위해 가주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