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된 정청래 대표 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시종 전 충북지사, WHO(세계보건기구) 자문관인 안선하 전 대외경제연구원 정책연구원, 대구 시민이자 외과의사인 금희정 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미얀마 출신 귀화 한국인 이본아 씨를 임명했습니다.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박지원, 박규환 등 민주당 최고위원 7명은 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골목골목 선대위원장에는 배우 이원종 씨, 총괄 선대본부장에는 조승래 사무총장, 대한민국 국가정상화 본부장에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오뚝 유세단장에는 박주민 의원 등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약 3주 앞두고 비상 운영 체제로 선대위를 가동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서울, 부산 등 여야가 격돌한 주요 지역에서 후보들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만큼 메시지 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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