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서울유학박람회에서 참여한 예비 유학생들이 상담을 받는 모습. (사진 제공: 서울시)
한국 대학에 오고자 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입시 관련 맞춤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유학박람회가 이달 말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립니다.
이번 서울유학박람회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 소재 14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가운데, 오는 30일부터 31일(일)까지 이틀간 대만 타이베이 티허타브(T-hub)에서 개최됩니다.
참가 대학별 국제입학 담당자들이 개인별 입시 상담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시 외국인 종합지원기관인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비자, 체류관리 등 서울 생활과 정착에 필요한 행정 정보를 안내합니다.
각 대학별 설명회에서는 입학 요건, 장학금 제도, 기숙사 정보 등 예비 유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지원 제도와 캠퍼스 생활 정보도 제공합니다. 서울 유학 후 고국으로 돌아와 취업한 선배의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강연과 함께, 상담 부스를 통해 상시 1:1 멘토링 상담 등 취업과 창업 관련 지원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