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않고 공습하는 이스라엘…헤즈볼라 드론 진지·창고 타격 [현장영상]

2026-05-10 15:4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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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합의가 사실상 파기된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 세력 헤즈볼라 박멸을 목표로 맹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공군은 10일(현지시각) 공식 발표를 통해 “레바논 남부에서 작전 중인 이스라엘 국방군(IDF)을 향해 무인기(드론)를 발사하는 데 사용된 헤즈볼라의 드론 발사 진지와 군사 장비 창고들을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즉시 발사가 가능한 상태로 장전되어 있던 미사일 발사대 2곳을 추가로 폭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 측 설명에 따르면, 이 중 한 곳은 최근 레바논 남부 지상군 부대를 공격했던 전력이 있으며, 다른 한 곳은 이스라엘 본토를 향해 로켓을 발사했던 시설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군(IDF) 관계자는 “이스라엘 국민의 안전과 남부 레바논 내 아군 부대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위협 요소를 제거하는 작전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지난 달 휴전에 합의했지만 양측이 서로 합의를 위반했다고 밝히며 공습을 재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