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립·은둔’ 청년·부모 위한 지원교육…정서회복 위한 맞춤 심리상담도

2026-05-11 18:54   사회

 (사진 제공: 서울시)

고립·운둔 청년과 그 부모를 위한 교육이 다음달부터 다시 열립니다.

지난 2024년부터 총 2천명 가까운 시민이 참여한 서울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부모 교육'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본, 심화 과정으로 나눠 총 10주간 주 1회씩 운영됩니다.

기본 교육과정은 자녀에 대한 이해와 소통 기초 역량을 알려주는 이론 중심, 심화 교육과정은 소통 훈련 및 역할 연습 등 심화 기술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시는 고립·은둔 청년 가족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 심리 상담도 도입합니다. 심리 상담은 참여 가족 상황과 특성을 반영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숲 체험 등 자연 기반 치유를 제공해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게 시의 설명입니다.

고립 운둔 청년 교육 신청방법은 포스터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