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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해 전치 2주…교보위 조사
2026-05-15 10:10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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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초등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4일 제주 A초등학교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순께 제주시 소재 A초에서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고학년 B군이 교내 상담실에서 A초 교사를 약 20분간 손과 발 등으로 수 차례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상담실에는 피해 교사와 B군을 비롯해 다른 교직원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교직원 회의로 인해 B군과 피해 교사 단 둘만 남겨졌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교사는 2주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해를 입었고, 현재 치료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위해 병가 중인 상태입니다.
B군은 이전에도 다른 학생 등과 갈등을 빚어 분리 지도를 받는 학생으로 알려졌습니다.
A초 측은 지난 달 20일께 B군에 대한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 심의를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