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이번 6·3 지방선거는 함량 미달 민주당 후보를 퇴출시키는 선거"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착착 개발'을 놓고 "차차 개발인지 부동산 공급 정책은 부실하고, 보유세 인상, 장특공(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는 아예 입장도 못 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원오가 시장 되면 세금 폭탄 떨어지고, 헬서울이 열린다"며 "내 집과 내 재산 지켜주는 시장은 국민의힘 오세훈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뉴시스
그러면서 "정 후보는 알맹이도 없는 은퇴 1주택자 재산세 감면을 꺼냈다"며 "집 못 구해 결혼까지 미루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 대책은 안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갑 후보의 '북구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 1억 2000만원' 발언에 대해선 "실제 1200만원인데 10배로 튀겼다"며 "캠프 담당자 실수라고 한다. 실력도 없는 이재명 키즈"라고 꼬집었습니다.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선 "까르띠에 시계를 안 받았다고 한마디도 못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장 대표는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를 겨냥해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고 한다"고,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후보를 두고는 "서울 홍제동만 알고 강릉 홍제동은 모른다"고 직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