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출정식서 삭발 감행…어머니가 직접 머리 밀어

2026-05-21 17:30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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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재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출정식에서 삭발을 감행했습니다.

21일 오후 박 후보는 21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쌈지공원에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 후보는 삭발식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싸구려 동정표를 얻기 위해서 삭발을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북구의 자존심을 지켜야겠다는 결사 항전의 태도와 쓰러져가는 보수와 국민의힘을 위해 한 몸을 던지겠다는 각오를 주기 위해 머리를 깎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날 출정식에 박 후보의 어머니가 참석했는데, 삭발식에서 직접 어머니가 박 후보의 머리를 깎기도 했습니다.

 부산 북갑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21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쌈지공원에서 출정식을 갖고 삭발을 하는 모습, 오른쪽은 박 후보의 어머니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