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전도우미’ 모집…혼잡 역사 배치

2026-05-21 19:00   사회

 안전도우미 근무 모습. 제공: 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가 올 하반기 지하철 안전도우미를 모집합니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하반기 지하철 안전도우미 모집인원은 150명입니다.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민 동선 관리, 역사 순찰, 안전 업무 지원 등을 맡게 됩니다.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출퇴근시간대 혼잡 역사에서 시민의 안전 확보와 혼잡도 완화를 돕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서울시민 중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 원 이하, 가구별 합산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5% 이하인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오는 27일(수)부터 6월 2일(화)까지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원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 서류를 챙겨 지하철 5호선 마장역 지하 2층 교양실로 방문하면 됩니다.

관련한 세부 사항은 공사 누리집(http://www.seoulmetro.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