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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조국, 자식 용 만든다고 온갖 범죄 저질러” [현장영상]
2026-05-22 17:42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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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평택지역신문협의회 주최 평택을 재보선 후보 토론회에서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강하게 맞부딪쳤습니다.
황 후보는 "(조 후보는) 개천에서 용날 필요가 없다는 게 지론이었다"며 "그런데 왜 자식을 용으로 만들려고 온갖 범죄를 다 저질렀느냐"고 따져 물었는데요.
조 후보는 "여러 번에 걸쳐 법정과 법정 바깥에서 국민 여러분께 사과했다"며 "서초동에선 대규모로 촛불시위가 열렸고, 검찰개혁과 조국 수호라는 외침이 있었다는 점도 기억해달라"고 했습니다.
황 후보는 조 후보의 과거 사노맹 경력을 두고도 조 후보와 강하게 부딪쳤는데요.
황 후보는 "무장봉기로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하고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려 했던 이적단체"라며 "전향은 했느냐"고 말했습니다.
조 후보는 "사노맹 조직원으로 유죄판결을 받지 않은 점을 알고 있는데도 그렇게 말하는 것 같다"며 "젊었을 때 활동에 대해 뻐기지도 않지만 부끄럽게 생각하지도 않는다. 사노맹 조직원이 아니었음은 판결문에 나와있다"고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