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노사협상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시작된 지 3시간 30분 만에 절반 이상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22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투표에 참여한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3만 2882명입니다.
이번 초기업노조 총회의 총선거인 수는 5만 7290명입니다.
투표율은 57.4%를 기록했습니다.
투표 종료 시각은 27일 오전 10시입니다.
업계는 초기업노조를 구성하고 있는 조합원의 80%가량이 반도체(DS) 부문 임직원이라 가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잠정 합의안이 가결되려면 선거인 과반이 참석해야 하고 참석한 과반에서 찬성표가 나와야 합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