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 생각을 해야지 떼만 쓴다”…유의동-조국 ‘특별법’ 2라운드 [현장영상]

2026-05-22 18:4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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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평택지역신문협의회 주최 평택을 재보선 후보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향해 "국회의원이 됐을 때 얼마나 큰일이 벌어질지 예상된다"고 꼬집었습니다.

KTX의 평택 정차를 광역교통체계로 추진하겠다는 조 후보 주장에 대해 유 후보는 "KTX는 분명히 국가철도망(계획)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며 "철도사업법으로 해결되는데 굳이 특별법을 만들어서 하겠다고 주장하느냐"고 말했는데요.

이어 유 후보는 "누군가 잘못됐다고 지적하면 고칠 생각을 하셔야지 그것을 아니라고 어린 아이처럼 계속 떼만 쓴다"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조 후보는 유 후보의 답변 요구에 "5초 남기고 이러시냐"고 말했고, 유 후보는 "저한테는 5초도 안 주셨다"고 맞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