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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출시 첫날 흥행…완판 행진
2026-05-22 19:37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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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들이 참여하는 국민성장펀드, 오늘부터 판매가 시작됐는데요.
흥행 대성공입니다.
주의할 점은 없을까요.
오은선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기자]
이른 시간 부터 증권사 객장이 북적입니다.
국민 자금과 정부 재정을 모아첨단 전략산업에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에 가입하기 위해섭니다.
온라인 판매 물량이 몇 분만에 완판되자 영업점으로 뛰어온 사람에,
[투자자 A]
"8시에 해봤는데 1분만에 마감됐어요. 혹시나 영업점은 되나 해서 와봤어요."
[투자자 B]
"(온라인에서)다 소진됐다고 나오더라고요. 계속 에러나고 안되더라고요."
업무시간 중 급하게 계좌를 만들어 가입하려는 직장인들도 보입니다.
[투자자 C]
"저는 투자수익보다는 세제혜택을 좀 기대하고."
[한산하 / 우리은행 WM상품부 차장]
"업무를 못할 정도로 영업점 전화가 많이 왔어요. 고객님한테 설명하는 중간에 한도가 차서 돌아가셔야 하는데 어떡하냐고…"
전체 투자액 중 20% 손실까지는 정부가 먼저 부담한다는 점, 최대 40%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투자자들을 끌었습니다.
[박문관 / 서울 강서구]
"여러 산업과 함께(투자)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를 한번 해보고. 저도 한번 자산을 증식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다만, 한번 돈을 납입하면 5년 동안 환매나 중도 해지가 불가능하고 원금 보장형 상품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취재: 양지원 김정환 박연수
영상편집: 유하영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