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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사파리 차량 공격한 야생 코뿔소
2026-05-22 19:51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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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도에서 사파리 관광 도중 야생 코뿔소가 차량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뿔로 차량을 들어올렸는데요,
이상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유히 숲길을 걷던 코뿔소 한마리.
사파리 관광객들은 서둘러 카메라 셔터를 누릅니다.
이 때 코뿔소가 갑자기 차량으로 다가가 뿔로 차량을 들어올립니다.
화가 난 듯 울음 소리를 내며 다시 한번 차를 번쩍 들어 옆으로 옮깁니다.
공포에 질린 운전자는 경적을 울리며 시동을 겁니다.
지난 16일 인도 아쌈 지역의 마나스 국립공원에서 벌어진 일로, 관광객들은 무사히 상황을 벗어난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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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여성에게 삿대질을 하며 고함을 지릅니다.
[현장음]
"여기서 사라져! 가! 차에 타라고!"
여성이 뒷걸음질치며 도움을 요청하는데도, 계속 따라가며 소리칩니다.
[현장음]
"<누가 경찰에 신고 좀 해주세요!> 차에 타라고!"
지난 20일, 미국 뉴저지주 마운트 로럴 경찰은 흑인 여성에게 소리치며 괴롭힌 40세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남성은 여성에게 "항상 당신들 때문이다"라며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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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물로 뒤덮인 거리에서 한 주민이 물 속 어딘가에 발이 빠진듯 넘어집니다.
몸을 일으키려 애써보지만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이웃 주민들이 급히 달려와 겨우 일으켜세웠습니다.
곳곳에 홍수가 난 중국, 다른 지역에선 이런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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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 위에 거대한 천막이 설치됐고, 사람들은 발목 깊이의 물에 발을 담그고 식사를 합니다.
중국 산시성에 폭우가 내려 홍수가 난 가운데 결혼식이 강행됐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결혼식도 보고 족욕도 한다, 보트를 타고 음식을 날라야겠다고 농담을 던지면서도 궂은 날씨에 결혼해 잘 살겠다며 부부를 축복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연입니다.
영상편집 : 박선욱
이상연 기자 love82@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