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오프닝]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2026-05-25 20:47   경제,정치,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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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오프닝, 오늘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

핵심 단어들이 제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대국민 사과

내일 오전 9시에 신세계 정용진 회장이 논란 이후 처음 공식 석상에 등장합니다. 진상 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대국민 사과도 할 예정이죠. 그런데 그에 앞서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는 스벅을 두고 이미 둘로 갈라져 있습니다.

박근혜 선대위원장?

사실상 국민의힘 선대위원장 역할인 듯 하죠.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 이후 가장 활발하게 선거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대구를 벗어나 오늘 충청도 선거 지원에 나섰고, 부산과 강원도 간다는데요. 보수층 결집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한 번 따져보겠습니다.

은신 때문에?

미국과 이란, 양측에서 모두 합의점을 찾았다는 메시지가 나오고 있죠. 그럼에도요. 최고지도자 모즈타바가 극비리 은신해 있어 보고체계가 복잡해 협상 승인이 지연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성매매로 용돈"

강의실에서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죠. 대전의 한 사립대 교수가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8명은 성매매로 용돈을 벌었을 거라고 말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문제를 제기했지만, 이 교수, 여전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