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의 리포트]검을 타고 날아라…“무협의 꿈 실현 기뻐”

2026-05-25 21:12   국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검은 옷과 헬멧 차림의 한 남성.

놀랍게도, 이 남성이 타고 있는 건 검 모양 비행 물체입니다.

현란하게 검을 휘날린 뒤, 그대로 꽂아 넣고요.

잠시 후, 남성의 손짓에 서서히 공중으로 붕 떠오르다 그대로 앞을 향해 비행하죠.

중국의 발명가이자 인플루언서인 이 남성이 지난 18개월 동안 실패를 거듭한 끝에 제작한 길이 4.6m, 무게 약 100kg의 일명, 날아다니는 검입니다.

현재는 3분간 2m 상공을 날 수 있다고 알려졌고요.

날아다니는 검을 만든 이유는 "어린 시절, 고전 무협 드라마들에 푹 빠져있었다"면서 "자신의 '무협의 꿈'을 단계적으로 실현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