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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시점, 폭염과 무관” 육군 ‘예비군 사망’에 첫 공식입장 [현장영상]
2026-05-26 14:4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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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경기 포천시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다 20대 남성이 숨진 가운데, 사건 발생 이후 육군이 처음으로 공식 브리핑을 통해 입장을 내놨습니다.
육군은 해당 훈련을 함께 받았다는 한 유튜버가 "사단장이 드론으로 감시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드론을 운용한 건 훈련 상황 조성을 위해 대항군들이 운용한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30도의 폭염 속에서 훈련이 강행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망사고 발생 시간은 폭염 시간과는 관련 없는 저녁 시간대"라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