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왼쪽)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25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파출소 앞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동구 불로전통시장 인근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여론조사 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대구 거주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41.1%,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50.1%로 추 후보가 오차범위( ±3.1%포인트) 밖에서 앞섰습니다.
대구시장 여야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앞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구시장 당선 가능성에서도 추 후보 54.1%로 39.8%의 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무선 ARS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 6.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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