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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연어 술파티 위증’ 국민참여재판 중계 불허

2026-05-26 14:30 사회

 출처 뉴시스

법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연어 술파티 의혹' 위증 혐의 국민참여재판을 중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수원지법은 오늘(26일)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변호인이 요청한 방송촬영은 요건에 충족하지 않는다고 본다"며 중계를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오늘 재판에서 다음달 열릴 국민참여재판에 출석할 증인들과 세부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국민참여재판 첫 날인 6월 8일에는 7명의 주배심원을 선정하고, 15일에는 배심원들과 함께 수원지방검찰청에 대한 현장검증에 나섭니다..

연어 술파티 의혹 당사자인 박상용 검사 등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 핵심 인물들도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 전 부지사 측은 “그동안 검찰이 부인해 온 연어 술파티의 진실이 만천하에 폭로되고 있다”며 “앞으로 사법제도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온 국민이 관심을 갖고 지켜볼 수 있도록 재판 과정을 방송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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