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시스
수원지법은 오늘(26일)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변호인이 요청한 방송촬영은 요건에 충족하지 않는다고 본다"며 중계를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오늘 재판에서 다음달 열릴 국민참여재판에 출석할 증인들과 세부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국민참여재판 첫 날인 6월 8일에는 7명의 주배심원을 선정하고, 15일에는 배심원들과 함께 수원지방검찰청에 대한 현장검증에 나섭니다..
연어 술파티 의혹 당사자인 박상용 검사 등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 핵심 인물들도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 전 부지사 측은 “그동안 검찰이 부인해 온 연어 술파티의 진실이 만천하에 폭로되고 있다”며 “앞으로 사법제도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온 국민이 관심을 갖고 지켜볼 수 있도록 재판 과정을 방송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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