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오늘(26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서울시가 여섯 차례나 보고를 했고 프로토콜대로 오세훈 당시 시장동안에 절차대로 움직여서 국토부에 보고했던 것"이라면서, "정 후보의 여러 윤리적 문제, 자질 미달의 문제를 덮어보려고 시도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GTX 최종 책임자는 국토부, 그 가운데서 공사를 하고 있는 현대건설이 있고, 중간 관리자로서 서울시가 있는 것"이라며 "서울시만 제대로 보고 안 한 책임이 있다는 것은 궁색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원오 후보의 GTX-A 공사 중단 주장에 대해서는 "경기도에 사시는 도민들도 그렇고 서울 시민들도 원하는 얘기일까요?"라고 반문하며 "보강을 하면서 과거보다 더 안전한 상태로 지금 구조물이 바뀌었는데 안전불감증 프레임에 가둬 공사 큰일 난다는 불안감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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