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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잠정합의안 가결, 찬성률 73.7%
2026-05-27 10:28 경제
사진출처=뉴스1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70% 이상의 찬성률로 가결됐습니다. 잠정합의안이 법적 효력을 갖게 되면서 파업 가능성은 사실상 해소됐습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오늘(27일) 오전 10시 마감한 잠정합의안 투표 결과 찬성 73.7%(4만 6142명)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에서는 투표권자 5만7332명 중 5만5333명(96.5%)이 참여했습니다.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에선 8261명 중 7283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89%였습니다.
투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12분 시작됐으며, 오늘까지 엿새간 진행됐습니다. 의결권이 있는 노조 조합원 6만5593명 중 6만2616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95.5%를 기록했습니다.
홍유라 기자 yur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