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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의 ‘절규’ 들고 나온 조광한…“커피 한 잔 선택하기 위해 절규하는 시대” [현장영상]
2026-05-27 11:0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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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뭉크의 ‘절규’와 스타벅스 로고를 들고 이재명 정부와 여당을 비판했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27일 오전 서울 국민의힘 당사에서 뭉크의 ‘절규’를 언급하며 “작품 속 인물이 극도의 불안과 공포 속에서 절규하듯 지금 대한민국도 신음하며 절규하고 있다”. 아프다는 소리조차 마음대로 내지 못하고 숨죽인 채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스타벅스 사태를 언급하며 “이제는 커피 한 잔 선택하기 위해서 절규를 해야 할지 모른다”며 “대한민국이 공포 정치와 신독재 시대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실물경제가 무너져가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절규하고 있다”며 “환율 급등과 물가 상승, 부동산 정책 혼란, 일자리 부족 등으로 국민 고통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최고위원은 “6월 3일 투표장에서 공포 통치를 심판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국가 붕괴를 막아낼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