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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LG전자 흉기난동’ 협력사 직원 구속영장 신청
2026-05-28 17:54 사회
27일 서울시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발생한 흉기 피습 사건 현장에 경찰 과학수사대 차량이 주차돼있는 모습 뉴스1
경찰이 LG전자 사무실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협력사 직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8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협력사 직원 A씨에 대해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으나, 피해자 2명 중 중상인 1명에 대해서는 살인할 의도가 있었다고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LG전자 마곡 업무단지인 사이언스파크 2층에서 칼을 휘둘러 LG전자 직원 2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인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은 각각 옆구리와 팔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은 29일 열릴 예정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