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유권자 30% “후보 못 정했다”…마지막까지 예측불허

2026-05-28 19:00 정치

[앵커]
오늘부터는 여론조사 실시해도 공표할 수가 없습니다.

어제까지 실시된 선거 전에 알 수 있는 마지막 판세는 그야말로 예측불허입니다.

신희철 기자가 마지막 공개 판세 한 눈에 정리했습니다.

[기자]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39%로 동률입니다.

또 다른 조사에선 정 후보가 13.2%p 차이로 오 후보를 앞섭니다.
 
비슷한 기간 같은 전화면접 방식 조사인데, 결과가 엇갈린 겁니다.

부산도 혼전 양상입니다.

오늘 발표된 두 조사를 보면 한 조사는 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격차가 1%p, 박빙인 반면, 다른 조사는 13%p 차이로 전 후보가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남에선 민주당 김경수,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가 4.8%p 차 접전을 보이는가 하면 김경수 45% 박완수 34%로 오차 범위 밖 결과도 나왔습니다.

전북도 승패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어제 발표된 조사에선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민주당 이원택 후보를 16%p 넘게 앞섰는데, 오늘 나온 조사에선 이 후보 지지율이 김 후보보다 8%p 높았습니다.

대구에선 김부겸, 추경호 두 후보가 오차범위 접전 양상입니다. 
 
박빙 승부를 가릴 막판 변수는 지지 후보를 못 정한 부동층의 선택이란 분석입니다.

'투표할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이 부산에선 30.1%에 달했고, 서울과 대구에서도 30%에 육박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영상편집 이은원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